레드햇(Red Hat),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리눅스 및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술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엔터프라이즈 고객 환경에서 리눅스, 가상화, 고가용성, 자동화 등의 기술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성능 향상에 기여해왔습니다.
오라클에서는 오라클 리눅스와 가상화,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을 지원하는 엔지니어로 활동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Azure 기반 리눅스 및 오픈소스 워크로드를 담당하는 이스컬레이션 엔지니어로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기술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현재는 Wind River에서 클라우드 제품의 테크 리드로 활동하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기술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StarlingX를 이용하여 다양한 가상화 기술들을 관리하고 5G 네트워크 부터 엔터프라이즈 까지Use case들을 한번에 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