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VM, OpenShift에서 날개를 펴다: 손쉬운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만남

김종규

Speaker's bio

레드햇에서 스페셜리스트 솔루션 아키텍터로 재직 중입니다. 개발자와 아키텍터,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미들웨어와 클라우드에 대한 업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OpenShift의 이점을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컨테이너와 가상화 시스템의 현대화 과정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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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기술이 대세라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가상머신(VM)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두 환경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본 세션에서는 OpenShift Virtualization이 어떻게 레거시 VM과 컨테이너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하는지 알아봅니다. 특히, 기존 VM 워크로드를 OpenShift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구체적인 절차와 간단한 데모를 통해, VM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의 점진적인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